도내 대형마트에서 유통되고 있는 수산가공품이 중금속과 식중독균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5개 시·군 6개 대형마트에서 수산가공품 100개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오염도가 기준치 미만으로 확인됐습니다.
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영업신고 없이도 생산과 유통이 가능하고, 위생관리 기준 준수 의무가 없는 단순가공 수산물에 대한 위생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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