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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오늘 열린 키움과의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9:2로 승리하면서
6승1패의 기록으로
전체 10개 구단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수베로 감독과 코치진까지 전 구단 최초로
외국인 코칭스텝을 도입한 한화는,
카펜터 등 외국인 투수들이 제몫을 다해주고,
신인선수들이 타격과 수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달라진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한화는 오는 4월3일 수원에서 KT와
프로야구 시즌 개막전을 갖은 후
4월9일 대전에서 두산과 홈 개막전을 펼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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