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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지원금 첫 확보...프로축구단 '급물살'

기사입력
2022-02-24 오후 11:30
최종수정
2022-02-24 오후 11:30
조회수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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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지원금 첫 확보...프로축구단 '급물살'

청주를 연고로 한 프로축구팀창단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의 예산 지원이 사실상 현실화된 가운데, 청주시의회의 문턱까지 통과하면 프로
2부 팀 창단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태현 기잡니다.
2018년 34관왕을 달성할 정도로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를 이끌었던 청주 FCK.
하지만 김예건을 포함한 당시 주 전력 선수들은 대부분 전북이나 수원 등 다른 지역 프로 유소년 클럽으로 팀을 옮겼습니다.
지역 연고의 프로축구단이 없다보니 유망주들의 이적은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청주를 연고로 한 프로축구단의 창단은 2015년과 2017년에는 청주시의회 문턱에서 좌절됐고, 2019년에도 자치단체의 재정지원이 없다는 이유로 프로축구연맹의 승인을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청주 프로축구팀 창단 지원금 10억원의 추경안이 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도가 예산 지원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으로 청주시의 부담도 줄어들게 됐습니다.
임영은/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
'금년에는 이렇게 출발 하고, 내년에는 본 예산을 좀 더 집행해서 정말 충북 프로축구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창단 준비금은 사실상 자치단체의 프로팀 창단 의지를 나타내는 기준.
때문에 청주시의 지원금 추경안까지 통과되면 연맹의 승인 가능성은 더 높아집니다.
청주FC는 올 상반기 안으로 창단신청서를 다시 접수해 내년에는 2부리그에 참가하겠단 계획입니다.
윤지현/청주FC 사무국장
'인적 자원들이 유출되는 게 가장 큰 문제였는데 이번 계기로 지역에서 유망주 선수들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편 청주FC는 이번 주 일요일 오후 2시 청주종합운동장에서 FC목포를 상대로 한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 시즌에 돌입합니다.
CJB 이태현입니다.
* 창단지원금 첫 확보...프로축구단 '급물살' *
#CJB #축구 #프로축구 #충북도의회 #청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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