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형 제17대
카이스트 총장이
오늘 대전 본원에서
취임한 가운데,
연구실마다
세계 최초 연구를 목표로 하고,
과하다 싶을 정도로
파격적인 창업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장은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한국의 번영을 위한
글로벌 가치 창출에 집중하겠다며
미래 50년을 위한 카이스트 신문화 전략을
새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취임식에선 이 총장의 제자인
김정주 넥슨 창업자와
이 총장이 과거 괴짜 교수 모델이었던
드라마 카이스트의 송지나 작가가 참석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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