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cjb

이후삼 前 국회의원 겸직 유지 당원 반발 고조

기사입력
2021-03-02 오후 11:30
최종수정
2021-03-02 오후 11:30
조회수
99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전 국회의원이 한 달째 인천공항철도 사장과 제천단양지역위원장직을 동시에 유지하면서 당원들의 반발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장인수 전 부의장은 성명을 통해 경영정상화의 막중한 책임을 떠안은 이후삼 인천공항철도사장이 제천단양지역위원장 직책까지 동시에 수행하려함은 혼란과 분열로 이어지고, 내년 지방선거 승리도 담보할 수 없다며, 공항철도 사장과 지역위원장 직책 중 하나를 조속히 택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 * 이후삼 前 국회의원 겸직 유지 당원 반발 고조 *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