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후삼 전 국회의원이 한 달째 인천공항철도 사장과 제천단양지역위원장직을 동시에 유지하면서 당원들의 반발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장인수 전 부의장은 성명을 통해 경영정상화의 막중한 책임을 떠안은 이후삼 인천공항철도사장이 제천단양지역위원장 직책까지 동시에 수행하려함은 혼란과 분열로 이어지고, 내년 지방선거 승리도 담보할 수 없다며, 공항철도 사장과 지역위원장 직책 중 하나를 조속히 택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 * 이후삼 前 국회의원 겸직 유지 당원 반발 고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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