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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재해예방 최우수 선정
- 기사입력
- 2020-12-25 오후 11:30
- 최종수정
- 2020-12-25 오후 11:30
- 조회수
- 115
충청북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재해예방 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4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130개 사업장에 1487억원을 들여 자연재해 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시,군,구 평가에서도 영동군과 단양군,음성군이 각각 최우수와 우수,장려에 선정되면서 모두 합쳐 30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 *충청북도 재해예방사업 4년 연속 전국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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