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문화재청 공모 사업에 응모한 결과, 3개 분야 5개 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생생문화재 활용사업과 향교.서원문화재활용 사업,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입니다.
동해시는 구 상수시설을 활용한 '물로 즐기는 오감놀이터 아리울' 사업이 9년 연속 공모에 선정됐고, 북평 해암정과 심동로를 주제로 기획한 '동해의 신선 심동로' 사업 등 3개 사업이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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