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가
넘어지는 순간을
인공지능으로 감지해
안전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하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전자통신연구원이
신체에 부착된 센서로
무게중심이 바뀌는 것을
분석해 최초 균형을 잃은 시점부터
낙상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예측할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보조기구나 의류 등에
적용하면 낙상 사고가 발생하기전에
에어백을 펼쳐 충격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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