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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이효석 작가, 고향 평창서 영면

기사입력
2021-11-11 오후 6:21
최종수정
2021-11-11 오후 6:21
조회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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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의 작가 이효석 선생의 묘가 현재 경기 파주에서 고향 평창으로 옮겨집니다.

평창군은 최근 "선생의 유해를 고향에 안치하고 싶다"는 지역 여론을 유족이 받아들여,

이달 중순 선생 부부의 묘를 봉평면 효석문화예술촌으로 이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생의 유해는 1942년 평창에 안장됐지만, 1998년 영동고속도로가 확장되면서 묘역 일부가 훼손돼 파주로 이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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