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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년 간 1초 오차 K-광시계, 세계 표준시 참여
- 기사입력
- 2021-11-11 오전 08:05
- 최종수정
- 2021-11-11 오전 08:05
- 조회수
- 143
표준과학
연구원이 개발한
이터븀 광시계
KRISS-Yb1
(크리스-와이비원)이
프랑스와 일본, 미국,
이탈리아에 이어 5번째로
전세계 시간의 기준이 되는
세계협정시 생성에 참여했습니다.
세계협정시는 전세계가 공통의 시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동기화된
과학적 시간의 표준으로
모든 나라가 이를 이용해 시각을 맞추고 있으며
전자상거래와 통신, 네비게이션 등의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난2014년 개발된 이터븀 광시계 'KRISS-Yb1은
그동안 20배 이상 성능 향상을 이뤄
20억년 동안에 1초 정도의 오차를 가질 만큼
정확합니다.
TJB 대전방송
연구원이 개발한
이터븀 광시계
KRISS-Yb1
(크리스-와이비원)이
프랑스와 일본, 미국,
이탈리아에 이어 5번째로
전세계 시간의 기준이 되는
세계협정시 생성에 참여했습니다.
세계협정시는 전세계가 공통의 시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동기화된
과학적 시간의 표준으로
모든 나라가 이를 이용해 시각을 맞추고 있으며
전자상거래와 통신, 네비게이션 등의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난2014년 개발된 이터븀 광시계 'KRISS-Yb1은
그동안 20배 이상 성능 향상을 이뤄
20억년 동안에 1초 정도의 오차를 가질 만큼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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