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4차산업 혁명에다 코로나19사태로 대변되는 한 단어는 바로 변화입니다. 그것도 급속한 변화인데, 그래서 모든 분야에서 생존을 말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산업분야는 가장 먼저 변화를 넘어 혁신이 필요해진 영역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창원산업진흥원 백정한 원장 모셨습니다.}
{:백정한 창원산업진흥원장} {한양대 정보시스템학과 겸임교수/한국IBM 상무/핸디소프트 클라우드사업부 전무} ------------------------ {창원시 출연 재단, 창원 경제 부흥위해 설립} {정규직 54명, 수소충전소 기간제 25명 등 89명 근무} -------------------------- {부임 2년 중 기억에 남는 성과는?} {창원기업을 강소기업으로 만드는 것이 주업무} {매년 10~11개 강소기업 선정, 지금까지 60개 선정} {지난해 11개 선정된 강소기업, 매출 2.7% *고용 6% 성장} ---------------------------- {강소기업의 공통점은?} {자체 기술 경쟁력 보유, 수출에 중점을 둬} {자체경쟁력은 품질 경쟁력과 R&D에 투자} {매출의 1~3%, 또는 5% 이상 R&D 투자} ---------------------------- {수출지원은 어떻게 이뤄지나?} {수출의 모든 것 지원, 전문인력교육에서 전반적인 것까지} ------------------------- {창원 수소도시로 알려져 있는데, 시작 계기는?} {창원 수소산업은 '생산-저장-운반-활용' 모든 공정 다 관여} {활용에서는 창원이 수소차 보급 720대, 수소버스 28대 운용} {수소산업 발전, 2040년 이후 내연기관차 생산 중단,전기차*수소전기차로 교체} {자동차는 수소차 시장 점유율이 높아 질 것} {인프라 수소충전소 구축 잘 된 창원기업 혜택 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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