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호 / KNN 취재부장}



{이대우/부산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한국항공우주학회 이사, 한국항공운항학회 이사, 전)부산지방항공청 행정처분위원회 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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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덕신공항 전문가 포럼' 운영위원 구성은?/항공운항*교통* 산업 분과 등 총 6개의 분과로 구성}



{Q. '가덕신공항 전문가 포럼' 운영위원 구성은?/부울경 외 타지역 운영위원 30% 정도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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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덕신공항 전문가 포럼' 운영 계획은?/6개 분과 中 2개 분과에서 주제 선정 후 포럼 진행}



{Q. '가덕신공항 전문가 포럼' 운영 계획은?/포럼은 3개월에 한 번씩 진행 예정}



{Q. '가덕신공항 전문가 포럼' 운영 계획은?/3월 말 항공운항*교통*산업 분과와 복합 물류 분과에서 주제 선정 후 포럼 진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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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공항 입지, 가덕도가 최적이라고 주장해온 이유?/공항의 첫 번째 선결조건인 안전과 확장성 등 보장}



{Q. 공항 입지, 가덕도가 최적이라고 주장해온 이유?/국가 균형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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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김해공항에서 항공기가 이륙 후 급선회하는 이유?/돛대산 등 장애물 때문에 이착륙 쉽지 않아}



{Q. 김해공항에서 항공기가 이륙 후 급선회하는 이유?/산을 둘러싼 기류 변화 때문에 항공기 운항 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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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앞으로 계획?/ 가덕신공항 특별법 통과 이후에는 신공항 설계 기본안이 만들어질 것}



{Q. 앞으로 계획?/ 신공항 설계 기본안에 부산시의 의견이 잘 반영되어야 }



{Q. 앞으로 계획?/신공항 설계 기본안 만들 때 포럼에서 나온 의견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


{Q. 앞으로 계획?/가덕신공항 성공적 개항 위해 노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