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방송이 어제(28일) 저녁 삼척 문화예술회관에서 가을 맞이 가곡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G1방송 창사 20주년을 맞아 도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공연에는 테너 류정필과 신동원을 비롯해 바리톤 오동규와 우종범, 소프라노 신델라와 원지혜, 메조소프라노 김순희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해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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