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부산*경남에서는 코로나19 새 확진자 4명이 나왔습니다.
부산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없으며 4명 모두 경남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남해와 김해에서 각각 1명씩, 통영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남해와 통영 확진자는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2월 21일과 2월 20일, 부산*경남의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코로나 대응 1년이 지난
가운데, 누적 확진자가 부산은 3천 149명, 경남은 2천 11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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