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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 신호 억제 당뇨병 개선 효과 규명

기사입력
2021-10-08 오후 6:05
최종수정
2021-10-08 오후 6:05
조회수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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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와
분당 서울대병원
공동 연구팀이
지방조직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이른바 행복 호르몬의 신호를 억제해
당뇨병과 지방간 형성을 개선하는
효과를 규명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성과가
세로토닌 수용체 신호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지방세포에도 작용할 수 있는
인슐린 저항성 약물을 개발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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