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통신연구원이
자유롭게 대화하면서
음성을 인식하고
발음을 평가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형 외국어 교육
시스템 원천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상황별 주제를 놓고 대화하는 방식의
이 시스템은 말을 정확히 인식하는 것은 물론 발음과 강세 표현까지 평가해 외국인이
한국어를 배우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기술은 민간기업에 이전돼 앱 출시로
이어진데 이어 세종학당재단이 운영하는
인공지능 한국어 대화 연습 서비스에도
적용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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