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새 감독으로 김상식 코치를 선임했습니다.
김상식 감독은 전북현대 선수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전북의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전북현대는 지난 2009년 성남에서 전북으로
옮겨온 뒤, 2014년부터는 코치로서 활동한 김상식 감독이 누구보다 팀 이해도와
지휘력 등이 탁월하다고 밝혔습니다.
올해의 성적에 안주하지 않겠다고 밝힌
김상식 감독은 내일(23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