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불확실한 시대에도 거뜬히 살아남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비결이 있을까요? 김용섭의 '프로페셔널 스튜던트'에서 답을 알아봅니다. 오늘의 책입니다.
[리포트]
트렌드 분석가인 저자가 우리에게 또 다른 화두를 던집니다.
팬데믹 위기라고 하지만 진짜 위기는 따로 있다는 건데요.
코로나라는 장막이 걷힌 후 드러날 세상이 그것입니다.
업무 자동화로 일자리가 사라지고 경제 판도가 크게 바뀔 것이라고 예측하는데요.
전 세계 명문대 수업을 내 방에서 수강할 수 있는 시대.
관성을 깬 진짜 공부가 혁신가를 만들고 있죠.
결국 살아남는 자들은 끊임없이 공부하고 위기에 적응하며, 진화를 거듭하는 사람일 겁니다.
격변의 시대, 우리와 자녀들이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알려줍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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