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천년의 산삼, 생명 연장의 꿈을 주제로 오늘(10)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달동안 우리나라 최대 산삼 자생지 함양군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20개 테마, 70개 프로그램의 전시*행사와 함께 다양한 학술행사와 산업교류가 펼쳐지게 됩니다.
엑스포조직위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 방역수칙보다 엄격한 관리 대책을 마련했고, 의료진과 구급차도 대기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