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단풍은 이달 말 설악산을 시작으로 평년과 비슷한 시기 절정으로 무르익을 전망입니다.
기상정보 제공업체 웨더아이는, 올 가을 평균기온이 평년과 비슷해 오는 28일 설악산부터 첫 단풍이 들기 시작하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또, 산 전체 80%가 물드는 단풍의 절정 시기는 설악산과 오대산의 경우 다음 달 16일, 지리산과 남부지방은 다음 달 말부터 11월 초 사이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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