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해안 불법 캠핑*차박행위 한달만에 330여건 적발
부산 기장군은 지난 달 13일부터 한달 동안 기장 해안 불법 캠핑*차박행위 33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장군은 코로나 확산방지와 불법쓰레기 투척 등을 막기 위해 지난 달 어항과 군내 해수욕장,
호안도로 일대에서 2명 이상의 야영과 취사,음주 행위를 금지했습니다.
기장군은 명절 연휴 기간에도 타지역에서 오는 캠핑*차박족이 많을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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