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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베스티안 지방거점병원 역할

기사입력
2020-12-22 오후 11:30
최종수정
2020-12-22 오후 11:30
조회수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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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베스티안 지방거점병원 역할
병상부족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정부는 중증환자 치료를 위해 민간병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청주의 한 화상 전문병원이 비수도권 첫 코로나19 민간 거점 전담병원 으로 지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태현 기잡니다. 청주 오송에 위치한 베스티안 화상 전문 치료 병원이 최근 코로나19 거점 전담 병원으로서의 지원 의향을 밝혔습니다. 거점 전담병원으로 역할을 하기 위해선 15베드 이상의 중환자실 확보가 가장 중요한데, 이 병원의 경우 중환자실을 현재 30베드 이상 확보했습니다. 규모면에서도 국내 첫 코로나19 전담 거점 병원인 평택 박애병원과 비슷한 220 병상을 갖춰 기본 요건을 만족한 상탭니다. 김경식/오송 베스티안병원 이사장 '(화상전문병원인만큼)재난에 대해서는 저희가 익숙하고 재난을 담당해야한다는 책임감도 있기 때문에 주저없이 참여하고자 하고요' 특히 중환자실 모두 1인용 병실로 설계돼있고, 모든 병상을 음압병상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 병원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마친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현재 병원 측과 일반 병상의 코로나 병상 전환 가능 여부 등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재혁/오송 베스티안병원 홍보실장 '어떻게 하면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연구를 했었고 그런 것들이 반영돼 1인실 중심의 중환자실이 설계됐고.. '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첫 민간 거점병원으로서의 지정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이르면 다음달 초부터 그 역할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CJB news 이태현입니다. * 오송 베스티안 지방거점병원 역할 * #CJB #청주방송 #오송 #베스티안 #거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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