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리아관광단지에 부산 코미디전용극장 건설 추진
부산에 지하 4층, 지상 5층 규모의 코미디 전용극장이 들어섭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는 오늘(20) 오시리아관광단지에 문화예술타운인 쇼플렉스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코미디 전용 시설을 갖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오늘(20)부터 오는 29일까지 열흘 동안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등에서 온라인행사와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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