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한 점차 승리를 견인하며 중위권 도약을 위한 홈 7연전의 첫 승을 따냈습니다.
롯데는 어제(17) 사직 홈경기에서 선발 프랑코가 7이닝동안 삼진 5개, 5피안타 무실점으로 타선을 막고 손아섭의 결승타에 힘입어 키움을 1-0으로 제압했습니다.
한편 NC와 SSG의 인천 경기는 3회 3-3으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비로 인해 노게임이 선언되면서 다음달 1일 더블헤더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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