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 디지털파크 '디피랑-빛의 정원' 매일 운영
경남 통영시는 오는 10월 중순까지 남망산 공원에 만든 디지털 파크 디피랑을 쉬는날 없이 매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통영시는 케이블카가 안전진단과 정비문제로 휴장에 들어가는 두달동안 디피랑을 매일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디피랑은 각종 디지털 조명기술을 활용해 남망산 공원 야외에 만든 빛의 정원입니다.
지난해 10월 개장해 14만 천여명이 방문해 통영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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