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문화제 비대면 개최
창원시는 내일(14) 오전 202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문화제를 비대면으로 개최합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문화제'는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념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입니다.
특히 올해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자신의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지 30년이 되는 해로 의미가 더욱 뜻깊습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