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4주만에 재개된 후반기 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5-2로 이겼습니다.
롯데는 어제(10) 창원 원정경기에서 댄 스트레일리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2회와 3회, 그리고 7회 연속안타가 이어지며 타선에서 득점을 보탰습니다.
한편 방역수칙 위반으로 박석민,박민우 등 주전 4명이 빠진 NC는 7회까지 안타 4개에 그쳤고 수비실책이 2개나 나오며 어수선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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