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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도심 항공) 상용화 위해 항우연 본격 연구 착수
- 기사입력
- 2021-08-06 오후 8:05
- 최종수정
- 2021-08-06 오후 8:05
- 조회수
- 154
항공우주연구원과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이
차세대 모빌리티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UAM, 즉 미래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알려진
UAM은 도심의 하늘길을 활용해
교통체증과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교통 수단으로
오는2040년 세계시장 규모가
1,5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TJB 대전방송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이
차세대 모빌리티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UAM, 즉 미래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알려진
UAM은 도심의 하늘길을 활용해
교통체증과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교통 수단으로
오는2040년 세계시장 규모가
1,5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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