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경남 10곳이 정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으로 새로 선정됐습니다.
국무조정실이 오늘(21)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어 발표한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부산 4곳과
경남 10곳 등 모두 10개 사업이 새로 선정됐습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된 곳은 부산 문현동 마실로드와 범천동 호천마을 르네상스 사업 등 4곳이며
경남은 양산 서창시장 상생타운 건립 등 6곳으로 2025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천여억원 가량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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