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예비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제주 미래 유권자 토론대회에서 제주중앙여자 고등학교 양지혜, 오아랑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주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토론문화 저변 확대와 고등학생 대상 민주 시민 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토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9개교에서 12개 팀이 출전해 정당가입 가능연령을 하향하는데 대한 논제를 가지고 찬성과 반대 입장에서 토론을 펼쳤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와 제주자치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유권자의 토론문화 정립과 민주 시민 토론문화 활성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JIBS 신윤경 (
[email protected]) 기자
<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