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 선수인
계룡시청의 최인정이
도쿄올림픽 단체전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금산 출신으로 대전 대덕대를 졸업하고,
계룡시청 펜싱팀에 있는
세계랭킹 2위 최인정 선수는
중국을 상대로 역전을 이끌어내고,
마지막 라운드에선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점수차를 벌리면서 결승에 올랐습니다.
결승전은 오늘 저녁 7시반에 열리며,
에스토니아를 상대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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