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빅데이터 플랫폼에 대한 고도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자치도는 관련 부서 등과 연계해 월동 작물과 교통, 외국인 분야의 신규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자동 시각화까지 가능하도록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집된 데이터는 자료 분석을 통해 공공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제주 빅데이터 플랫폼은 행정기관 내외부 데이터의 통합 관리와 분석이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JIBS 김동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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