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진석 전 남구의원과
민주당 이재우 중소상공인
권익특위위원장이 오늘(21)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청장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진석 전 의원은 거대 양당의
정치 폐해가 반영된 남구에
새로운 변화가 절실하다며
출마를 선언한 뒤 한해 동안
집행되지 않은 남구예산을
남구 주민 모두에게 재난지원금으로 지원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재우 위원장도 토론회와
여론조사로 민주당 후보를
선출하자고 제안한 뒤
백신을 모든 남구민에게
접종하고, 천억원 규모의
남구 지역화폐를 발행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2020/12/21 배윤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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