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국립현대미술관 유치 서명 20만명 돌파
창원시가 마산해양신도시에 추진중인 국립현대미술관 유치 서명에 시민 2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중순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한 창원시는 석달여 만에 20만명을 돌파해 창원시민 5명 중 1명 꼴로 참여한 셈이 됐습니다.
창원시는 이달 말까지 시민 서명을 받아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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