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국가연구소 추가 참여…공공기술 기반 창업 협력
기술이전·멘토링·연구 인프라 연계…사제동행형 모델 구축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국가연구소와 협력을 확대해 공공기술을 활용한 학생 창업 지원에 나섭니다.
UST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천문연구원, 건설기술연구원, 한의학연구원, 재료연구원, 기초과학지원연구원, 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7개 국가연구소 스쿨과 '출연연 공공기술 기반 UST 학생창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공공기술을 활용한 창업과 기술이전, 기술 출자를 비롯해 학생 창업자 발굴, 창업 교육과 멘토링, 기술이전 전담조직 연계, 연구 공간과 장비 공동 활용, 창업 과제와 사업화 자금 지원 등에 협력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화학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 기계연구원 등 5개 국가연구소 스쿨과 체결한 협력의 후속 조치로, 참여 스쿨은 모두 12곳으로 확대됐습니다.
UST와 12개 국가연구소 스쿨은 각 기관이 보유한 첨단 공공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도교수와 학생이 함께 창업 전 과정을 수행하는 '사제동행형 창업 모델'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UST는 과학기술 분야 32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스쿨로 운영하며 연구 현장 중심의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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