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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전 건설 경기 살아나나...착공.분양 급증

기사입력
2026-04-30 오전 08:57
최종수정
2026-04-30 오전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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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3월 착공 699% 폭증·분양 순증…건설 경기 회복 기대
충남 미분양 7,699호·대전 전월세 거래량 25% 급증

국토교통부가 30일 공표한 2026년 3월 주택통계에서 충남의 착공과 분양이 크게 늘어난 반면 미분양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의 3월 주택 착공은 1,702호로 전년동월(213호) 대비 699.1% 폭증했습니다.

1~3월 누계 착공도 5,031호로 전년동기(2,423호)보다 107.6% 늘었습니다.

분양도 살아났습니다.

3월 분양은 2,533호로 지난해 같은 달 분양이 전혀 없었던 것과 비교해 순증했고, 1~3월 누계는 4,481호로 전년동기(1,763호) 대비 154.2% 증가했습니다.

매매거래도 늘었습니다.

충남의 3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3,066건으로 전년동월(3,036건) 대비 1.0% 소폭 증가했습니다.

전월세 거래량은 1만 43건으로 전년동월(7,793건)보다 28.9% 늘었습니다.

충남의 미분양 문제는 여전히 심각합니다.

3월 말 기준 충남 미분양은 7,699호로 전월(8,146호)보다 5.5% 줄었지만, 2022년 12월(8,509호) 수준에 육박합니다.

준공 후 미분양도 2,539호로 전월(2,574호)보다 1.4% 감소하는 데 그쳤습니다.

2022년 12월(554호)과 비교하면 무려 4.6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대전의 3월 인허가는 13호에 그쳐 전년동월(3,102호) 대비 99.6% 급감했습니다.

착공은 2,301호로 전년동월(31호) 대비 7,322.6% 폭증하며 건설 현장의 온도 차가 컸습니다.

준공도 271호로 전년동월(52호) 대비 421.2% 늘었습니다.

대전의 매매거래량은 2,124건으로 전년동월(1,593건) 대비 33.3% 증가했습니다.

전월세 거래량도 8,914건으로 전년동월(7,085건)보다 25.8% 늘었습니다.

미분양은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대전의 3월 말 기준 미분양은 1,604호로 전월(1,752호) 대비 8.4% 감소했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도 440호로 전월(458호)보다 3.9% 줄었습니다.

세종은 3월 인허가 689호로 전년동월(11호) 대비 6,163.6% 급증했습니다.

착공도 22호로 전년동월(8호) 대비 175.0% 늘었습니다.

매매거래량은 641건으로 전년동월(737건) 대비 13.0% 감소했습니다.

전월세 거래량은 2,562건으로 전년동월(2,214건) 대비 15.7% 증가했습니다.

세종의 미분양은 42호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도 42호로 변동이 없었습니다.

한편 전국 3월 미분양 주택은 6만 5,283호로 전월 대비 1.4% 줄었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도 3만 429호로 전월보다 2.8%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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