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R&D 예산 수억 원을 빼돌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원들이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생명연 소속 연구원 3명은
각자 수행하는 연구과제에 필요한
연구재료비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관련 업체와 공모한 뒤, 재료에 대한
허위 견적서를 통해 물품을 받은 후
이를 다시 업체에 돌려주는 방식 등으로
5년간 7억여 원을 가로챘습니다.
이같은 내용을 확인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감사위원회는
생명연에 3명 모두에게
해임 처분을 내릴 것을 요구했으며,
생명연은 이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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