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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0위 부진 거듭..힐리 방출, 선수단 개편 추진
- 기사입력
- 2021-07-06 오전 08:05
- 최종수정
- 2021-07-06 오전 08:05
- 조회수
- 134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10연패로 부진을
거듭하는 가운데
외국인 타자 힐리를
방출하며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 작업을 추진합니다.
한화는 최근 10경기 1승 9패,
지금까지 27승 47패로 10개 구단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타율 2할 5푼 7리에 그친 외국인 타자
힐리를 방출하고, 메이저리그 내야수
헤르난 페레스의 대체 영입을
추진중입니다.
TJB 대전방송
10연패로 부진을
거듭하는 가운데
외국인 타자 힐리를
방출하며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 작업을 추진합니다.
한화는 최근 10경기 1승 9패,
지금까지 27승 47패로 10개 구단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타율 2할 5푼 7리에 그친 외국인 타자
힐리를 방출하고, 메이저리그 내야수
헤르난 페레스의 대체 영입을
추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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