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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부산의 구원투수 되나…부산 기업의 생존·성장 전략에 56%가 ‘스마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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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오후 1:29
최종수정
2026-01-15 오후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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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오피니언 리더의 과반은 올해 지역 수출 규모가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15일 부산상공회의소가 지역 오피니언 리더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이슈 트렌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4%는 자동차부품과 조선 기자재 등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올해 지역 수출 규모가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5%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봤고, 21%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국내 경제 전망에 대해서는 전체의 53%가 완만한 U자형 회복을 전망한 반면, 23%는 L자형 장기 침체를 우려했습니다. 유망산업으로는 응답자의 94%가 인공지능(AI)을 꼽았으며, 부산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을 묻는 질문에도 56%가 ‘스마트화’를 선택했습니다. 지역경제의 핵심 현안으로는 해양수산부 관련 제2차 공공기관 부산 이전(52%)과 해운 대기업 본사 부산 이전(26%)이 제시됐습니다. 이와 함께 고령화·저출산 등 인구문제(87.0%)와 지역소멸·지역이탈(62.0%)이 부산이 직면한 주요 사회적 문제로 꼽혔습니다. 부산상의 조사연구팀 관계자는 “청년 인구 유출과 고령화로 부산의 성장 잠재력이 약화한 상황에서 인공지능이 새로운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양수산부와 해운 대기업 본사의 부산 이전 등 신성장 동력을 적극 활용해 부산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 지역 정치권의 전방위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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