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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읽기] 듀얼 브레인…AI와 ‘두 개의 뇌’로 사는 시대의 사용법

기사입력
2026-01-12 오전 10:52
최종수정
2026-01-12 오전 10:52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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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켜면 번역이 되고, 가전은 스스로 판단해 움직입니다. 이미 일상 속에 들어온 AI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묻는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KNN ‘행복한 책읽기’에 출연한 조원호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은 AI 시대의 길잡이로 『듀얼 브레인』을 소개했습니다. 조 학장은 시민들이 AI에 대해 막연한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안고 있지만, 그 본질과 사회적 변화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듀얼 브레인』은 AI를 인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닌 인간의 사고를 확장하는 지적 파트너로 설명합니다. 책은 AI가 방대한 정보 처리 능력을 지녔더라도, 호기심과 직관, 감성, 윤리 판단 등 인간 고유의 가치는 대체될 수 없다고 강조합니다. AI 시대의 중심에는 여전히 인간의 질문과 상상력, 그리고 인간의 가치가 놓여 있다는 메시지입니다. 또 AI를 ‘또 하나의 뇌’로 활용할 경우, 혼자서는 도달하기 어려운 생각에도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막연한 두려움 대신 작은 실천으로 AI 활용에 도전해 보자는 제안도 담겼습니다. 번역기처럼 이미 일상화된 AI 경험이 사고 방식과 업무 방식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짚은 대목입니다. 조 학장은 『듀얼 브레인』이 인간과 AI가 협력하는 미래 사회의 사용법을 안내하는 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AI를 동료로 받아들일 때, 변화에 끌려가는 존재가 아니라 변화를 이끄는 주체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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