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5개월간 이어진 하락세를 멈춘 부산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 10월부터 반등세로 돌아섰습니다.
부산시의 ‘노후 계획도시 선도지구’ 공모에는 3만 2천여 호가 접수되며 재건축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KNN ‘파워토크’에서 강정규 동아대 부동산대학원 원장과 이영래 부동산서베이 대표가 ‘10·15 대책’ 이후 부산 부동산 시장과 선도지구 재건축 전망을 분석했습니다.
부산 지역 아파트 매매가가 반등하고, 노후 계획도시 재건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며 부동산 시장의 변화가 뚜렷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주로 부산 부동산 시장 전반, 특히 해운대·수영구 등 동부산권과 화명·금곡 등 노후 계획도시에서 두드러집니다.
강 원장은 수도권 규제로 인한 ‘풍선효과’를, 이 대표는 장기 하락 이후 나타난 부산 집값의 ‘자연스러운 회복세’를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 수요도 영향을 키우고 있습니다.
시장은 양극화 조짐을 보이며, 고가 아파트나 인기 지역은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는 반면 미분양 물량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입주 물량 감소로 전세가 상승이 예상됩니다.
해운대 신시가지, 화명·금곡 지구 등 노후 계획도시 재건축은 이미 가격 반등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현재를 ‘내 집 마련의 적기’로 보고, 자금 여력과 목표에 따른 신중한 투자를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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