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2월부터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기간 운영
충청북도가 아프리가 돼지열병을 차단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야생멧돼지 집중 포획기간을 운영합니다. 도가 추정하는 도내 야생멧돼지 수는 2만8천6백 마리로, 올해 포획 목표는 지난해의 2.5배인 1만4천3백마리로 잡았습니다. 이를 위해 드론과 야간투시경 등 첨단 포획장비를 활용하고, 마리당 5만원의 포획 보상금 지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 충청북도, 2월부터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기간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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