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09년 해체한 영국 록밴드 '오아시스'의 재결합과 내한 공연 소식에 90년대 브릿팝에 열광했던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비틀즈 이후에 가장 성공한 영국 밴드, '오아시스'의 탄생부터 해체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슈퍼소닉'이 재개봉합니다.
위대한 밴드에 대한 위대한 다큐멘터리, 지금 만나보시죠!
{단 3년 만에 신인에서 록계의 거인으로 거듭난 밴드죠/그 3년간 밴드에게 무슨 일이 있었죠?/질문이 너무 광범위하죠?/커다란 질문엔/커다란 답을 해야지}
영국 맨체스터의 공영주택 단지 출신 갤러거 형제,
교외의 한 연습실에서 시작된 인디록 맨드 '오아시스'는 '리암'이 친구들과 어울려 만든 밴드였는데요.
실력은 모자라지만 기백은 있던 시절, '리암'의 형인 '노엘'의 합류로 큰 전환점을 맞습니다.
'노엘'이 써낸 곡들은 오아시스의 운명을 완전히 바꿔 놓는데요.
3년 만에 슈퍼소닉 속도로 날아오른 오아시스는 전 세계의 관심을 받지만,
'노엘'과 '리암' 형제는 매일 살얼음판을 걷는 미묘한 긴장감을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영국 국민 5%를 예매전쟁에 뛰어들게 만든 96년 넵워스 공연!
이틀간 25만 명의 관객과 로큰롤 정신을 나눕니다.
{밴드와 관객 사이엔 화학작용이 있지/서로에게 끌리는 자석 같은 거야/사랑, 분위기, 열정, 격정/관객에게서 오는 즐거움을/어쩌면 그게 오아시스였는지 몰라}
낭만의 시절을 소환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슈퍼소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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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시리즈 두 번째 극장판 '무한성편'
최종 보스 '무잔'과 주인공 '탄지로'의 대결을 그리는데요.
'무한성편'은 총 3부작으로, 이번 작품이 1편입니다.
혈귀로 변해버린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혈귀를 사냥하는 조직인 '귀살대'에 입대한 '카마도 탄지로'.
다가올 혈귀와의 결전에 대비해 귀살대원들과 함께 합동 강화 훈련에 참가하는데요.
훈련을 받던 중 '무잔'의 술수로 의문의 공간으로 떨어지고 맙니다.
'탄지로' 일행이 떨어진 곳, 그곳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인데요.
이곳에서 '귀살대'와 '혈귀'의 최종 결전의 포문이 열립니다.
{자, 시작해 볼까?/연회 시간이다}
무더위를 날려버린 박스오피스 1위,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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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미국 펜실베니아.
초자연 현상 연구가 '워렌' 부부는
자신의 집에 사악한 존재가 들어왔다고 주장하는 '스멀' 의 집을 찾아가는데요.
{몇 건이나 해결했죠?/몇 건?/저는 에드 워렌 여긴 아내 로렌인입니다/글쎄, 한 천 건?/모든 사건이 다 다르고/모든 가족이 다 달라}
십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많은 초자연적 현상을 접하고 구마 의식을 해 온 '워렌'부부는
'스멀' 가족의 집을 조사하면서 네 개의 영적 존재를 감지합니다.
{에드/그래/뭔가가 달라졌어/예전과는 달라}
'스멀'가족이 14년간 시달린 초자연현상은
'워렌' 부부가 지금껏 마주한 적 없는 가장 위험하고 강력한 악령이 저지른 짓인데요.
이번 사건은 '워렌'부부와 딸인 '주디'까지 위협하고,
악령이 자신들을 노린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과거 마주했던 악령이 복수를 위해 다시 등장한 건데요.
{긴 세월 우린 너만을 기다렸다}
십여 년 이어온 컨저링의 마침표!
영화, '컨저링: 마지막 의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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