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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밭 가는 트랙터... 농촌 바꾸는 '스마트 농업'

기사입력
2025-08-27 오후 8:45
최종수정
2025-08-27 오후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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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동차 뿐 아니라 이제는 농기계에도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스스로 밭을 가는 트랙터까지 등장하는 등 스마트 농업 기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데요. 이태훈 기자가 현장을 직접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트랙터 한 대가 밭을 갈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운전석엔 아무도 없습니다. 이른바 자율주행 트랙터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제가 직접 조작을 하지 않아도 트랙터가 스스로 움직이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GPS 기반의 트랙터가 밭 가장자리를 따라 움직이면 밭 모양을 인식해 작업을 하는 방식입니다. 사람이 하는 것보다 정확도도 높습니다. {김동권/경남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 주무관/"지그재그로 영법(동작)을 할 것인지 영법(동작)을 정해주면 자기가 왔다갔다 선회를 하면서 작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농가 보급에 앞서, 경남도농기원이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스마트 농법이 적용된 건 이뿐만이 아닙니다. 경남 고성군의 한 논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논의 수위를 확인하고 수로를 열고 닫을 수도 있는 이른바 스마트 물꼬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벼농사는 물관리가 중요한데, 고령화와 일손 부족 등으로 제때 물을 대고 빼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기술로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물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우창호/경남 고성군 벼 농가/"날도 덥고 이럴때 집에서 편하게 물꼬를 설정할 수 있어서 그 점이 많이 편합니다."} 현재 고성 지역 논 6곳에 스마트 물꼬 기술이 도입됐습니다. 그동안 시설 하우스에 집중돼 있던 스마트 농업 기술이 논밭 등 노지 작물로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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