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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지도부 선출 전당대회…결선투표 가능성도
- 기사입력
- 2025-08-22 오후 4:22
- 최종수정
- 2025-08-22 오후 4:22
- 조회수
- 4
국민의힘이 오늘(22일) 오후 청주에서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열고, 당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 최고위원을 선출합니다.
차기 대표직을 두고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가나다순) 등 4명의 후보가 선거를 치르며,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 후보 간 결선투표를 거쳐 최종적으로 오는 26일 국민의힘 대표가 선출됩니다.
최고위원 후보로는 김근식·김민수·김재원·김태우·손범규·신동욱·양향자·최수진 등 8명이며, 청년 최고위원 후보로는 손수조·우재준 등 2명이 출마했습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당 대표 1명과 최고위원 4명, 청년 최고위원 1명을 선출하며, 새 지도부의 임기는 2년입니다.
TJB 대전방송
차기 대표직을 두고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가나다순) 등 4명의 후보가 선거를 치르며,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 후보 간 결선투표를 거쳐 최종적으로 오는 26일 국민의힘 대표가 선출됩니다.
최고위원 후보로는 김근식·김민수·김재원·김태우·손범규·신동욱·양향자·최수진 등 8명이며, 청년 최고위원 후보로는 손수조·우재준 등 2명이 출마했습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당 대표 1명과 최고위원 4명, 청년 최고위원 1명을 선출하며, 새 지도부의 임기는 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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