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2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 지지층 사이에서 장동혁 당대표 후보가 33%로 1위를, 전체 응답자 조사에선 조경태 후보가
20%로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한 NBS 전국 지표조사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층 (193명)에선 33% 인 장후보에 이어 김문수 후보가 30%로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였고, 안철수 후보 8%, 조경태 후보 7% 순이었습니다.
반면 전체 응답자(1001명) 조사에선 20%인 조후보에 이어 김문수 후보 14%, 안철수, 장동혁 후보가 11% 순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으며, 응답률 14.2%,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어제, 오늘 (19~20일) 당원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모바일, ARS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역선택 방지 조항 적용)를 실시하고 있으며, 당원투표 80%,여론조사 20%를 합산한 본경선 결과를 내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발표합니다.
내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국민의힘은 1, 2위 후보를 놓고 24~35일 결선투표를
거쳐 오는 26일 당대표를 선출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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