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신공항 공사를 일방적으로 포기한 뒤 알짜 공공사업인 2천 5백억원 규모의 벡스코 제3전시장 공사에 눈독을 들이다 발을 뺀 현대건설에 대해 부산시의회에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부산시의회 서지연 의원은 현대건설은 가덕신공항 건설사업에서 착공 지연과 혼란을 초래했다며 책임을 저버린 기업에는 상응하는 제재가 필요한 만큼 국가계약법상 '공공책임 조항' 신설, 사업 철수 때 과징금 명문화, 공공입찰 평가기준의 성실 이행도 반영 등 제도 보완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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