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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만이 해법 아냐"... 유 군수 '공론화'

기사입력
2025-08-19 오후 9:30
최종수정
2025-08-19 오후 9: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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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주 통합을 놓고 세 차례 TV토론이
열린 뒤 처음으로 유희태 완주군수가
오늘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통합은 정치적 논리로 이뤄져서는 안되며
군민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공론화 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지난 2주간 군민들에게 전주 완주 행정통합
바로 알리기 활동을 추진해온 완주군.

유희태 군수는 통합의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균형있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은 정치적 논리에 좌우돼서는
안 된다며 군민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건전한 공론화를 이어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유희태 / 완주군수 :
세대별 그리고 읍면 단위의 지역별 간담회를 추진하여 폭넓은 의견을 수렴을 하고
또한 그것을 공론화하고자 합니다. ]

유 군수는 피지컬 AI 사업과 도청의 완주 이전이 105개 상생발전안보다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통합만이 유일한
발전 해법은 아니라며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제 논리로 현명한 판단을
해줄 것을 군민들에게 요청했습니다.

또, 여론조사를 통해 통합 추진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 유희태 / 완주군수 :
왜 구태여 투표 자체가 얼마나 많은 갈등을 유발시키는데 왜 완주가 그 피해를 다 감수해야 됩니까? ]

통합 문제에 대해서 완주군이 적극적으로
논리를 발굴해 계속 대응하기로 하면서
통합 논의는 여전히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안갯속에 머무르게 됐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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