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금주 방한하는 세계적 부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김 총리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게이츠 이사장과 만나 보건 등 국제이슈 관련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빌 게이츠 회장이 국제 보건에서도 중요한 지분이 있고, 여러 국제 이슈에 대해 상당히 선도적 역할이 있지 않나"며 "한국 정부에 대해서도 (그런 분야에) 더 협력하고 싶다는 마음이 기본적으로 있어서 오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인 게이츠 이사장은 재단을 통해 기후변화, 빈곤 퇴치 등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는 조만간 방한해 한국의 보건 관련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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