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지난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조선해양산업 ESG 규제 대응 및 공급망 강화 방안 토론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조선해양산업의 지속가능한 ESG 전환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토론회에선 국제 ESG 규제에 대한 선제 대응과 공시 체계 마련, 공급망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전 주기적 ESG 관리 체계 구축 방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산업계 관계자들은 ESG 데이터의 측정과 검증 체계(MRV), 평가 기준 통일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KRISO와 같은 공공기관이 조선업계의 ESG 전환에 핵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홍기용 KRISO 소장은 "ESG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공급망 전반의 ESG 리스크 관리는 글로벌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실행 주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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